Fishkeeping/물생활 이야기

팬더를 닮진 않은, 이름만 '팬더 가라루파'

다리오썬피쉬 2020. 1. 22. 20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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닥터피쉬는 수출이 금지라, 습성이 비슷한 어종이 있는데 그 이름이 바로 '가라루파'입니다.

제 수조에도 이 가라루파가 있는데, 왜 인지는 모르겠는데 팬더 가라루파입니다.

항상 멍한 눈으로 어딘가를 보고 급발진하는 녀석입니다.

 

확대해서 보면, 눈알만한 콧구멍이 인상 깊은 녀석이네요.

가라루파와 달리, 몸과 지느러미에 무늬가 인상 깊은 녀석입니다.

 

유리에 딱 달라붙어 있는 모습이 자주 있진 않지만

정말 배가 뽀얗습니다.. 식탐이 많아 언제나 빵빵하고...

볼 때마다 감탄이 나옵니다.

 

종류별로 살짝 식 패턴이 다른 게 매력이지만.. 무엇보다 손을 넣으면 이름답게 손에 달라붙긴 하더군요.

데리고 올 땐 잘 달라붙었는데, 먹이를 많이 줘서 그런가 이젠 바닥에서 올라오질 않네요.

 

전경 수초도 주인놈 일 좀 하란 느낌으로 조금씩 빼주시는데...

전경이 아직 초기단계면 넣지 않는 걸 추천드립니다.

 


적절한 온도는 22도~27도까지고, ph는 6.5~7.5이고, 길이는 약 8cm 정도까지 자란다고 합니다.

적응력도 아주 좋으니, 무리 없이 사육이 가능할 거 같아요 ㅎㅎㅎ

 

순하기 때문에, 타 어종과 합사도 수월합니다 ㅎㅎ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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